최근 보컬 믹싱 관심 가지다가 하필 스피커(2만 5천원 짜리) 고장나서 뭐사지 하던 중..
지름신이 강림하여 나도 뭐 느낌좀 내볼까 하고 사게 된 에뤼스 3.5도 아닌 5...(3.5 품절이라 별 수 없이...)
배송 시작하고 아 괜히 샀다...생각하면서 돈을 아까워 하고 있었는데.
막상 와서 설치하고 음악 감상하다 보니 ^^ 새벽 2시에 잤다...
아 이게 귀르가즘인가... 2만 5천원 짜리 듣다가 40만원짜리로 들으니
귀가 해피하다. ㅎㅎ
저음 중음 하이 이런 건 잘 못느끼겠지만(막귀여서...)
스피커에서 우펀가? 둥둥둥 하는데 내 심장도 같이 둥둥둥 해서 좋았다 ㅎ
텅장도 마음도 한편 가벼워 졌다.
당사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소중한 구매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
궁금하신 부분이나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좋은 하루 되세요.^^